인터뷰하는 양민혁.(사진=연합뉴스)
K리그1 강원FC에서 맹활약하다 2024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1군 공식 경기 데뷔 없이 임대를 거듭해 왔다. 입단 직후인 지난해 1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를 시작으로 2025~26시즌 포츠머스와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지난 시즌 코번트리 시티에서는 정규리그 3경기, FA컵 1경기 출전에 그친 채 시즌을 마쳤다. 복귀 후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며 기회를 모색했으나 결국 벨기에 무대에서 4번째 임대를 이어가게 됐다.
성인 국가대표로 A매치 2경기를 뛴 양민혁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