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김효주 우승 샤프트' 카이자라이트 실버 에디션 국내 단독 출시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전 11:34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김효주의 올 시즌 4승을 함께한 드라이버 샤프트 ‘카이자라이트’가 프리미엄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공개됐다.

(사진=요넥스 골프 제공)
(사진=요넥스 골프 제공)
요넥스 골프는 김효주가 우승 당시 사용한 초경량·초강성 샤프트 ‘카이자라이트’의 프리미엄 모델인 ‘카이자라이트 실버 에디션’을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이자라이트는 뛰어난 비거리 성능과 안정적인 컨트롤로 국내 대리점에서 품귀 현상을 기록한 요넥스의 대표 인기 샤프트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 등 총 4승을 올린 김효주가 실제 사용하며 제품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실버 에디션은 기존 카이자라이트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를 적용해 국내 골퍼들의 프리미엄 감성과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됐다.

카이자라이트에는 요넥스만의 차별화된 카본 기술이 대거 집약됐다. 2G-Name™ 플렉스 포스 소재는 빠른 스윙 복원력을 바탕으로 임팩트 시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볼 스피드를 극대화해 비거리를 늘려준다.

또 초박형 멀티레이어드 그라파이트 구조를 적용해 얇은 카본 시트를 균일하게 감아 샤프트 두께 편차를 최소화함으로써 일정한 휨과 안정적인 볼 컨트롤을 구현했다. 나노메트릭 DR 기술인 도레이의 항공우주 소재 기술을 적용해 높은 강도와 진동 흡수 성능으로 임팩트 시 직진성을 향상시켰다.

샤프트 스펙은 4X, 4S, 3X, 3R, 3R2 등 폭넓게 구성해 남성 골퍼는 물론 여성 및 시니어 골퍼까지 스윙 스피드에 맞춰 선택하도록 했다.

요넥스 골프 관계자는 “이번 실버 에디션은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한국 시장과 골퍼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이 집약된 라운업을 통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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