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도도. 사진=전북현대
브라질 산토스와 페호비아리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도도는 고이아스, 빌라노바, 폰치프레타, 나우치쿠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5시즌 빌라노바 소속으로 공식전 44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나우치쿠로 임대돼 25경기를 뛰며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브라질 세리이B에서는 1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리며 공격력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전북은 중앙과 측면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도도의 활용도와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기존 공격진과의 연계를 통해 빠른 공격 전개와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도는 “전북이 굉장한 클럽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팀에 합류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하루빨리 팬들에게 내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전북이 목표로 하는 우승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