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 2026 F/W 어패럴 컬렉션 출시…'에센셜 레이트 섬머'·'2세대 Z-테크' 공개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1:39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 브랜드 FJ(풋조이)가 변화하는 라운드 환경과 골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퍼포먼스 기준을 제시한다. FJ는 2026 F/W 어패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FJ는 길어진 여름과 다변화된 라운드 환경에 맞춰 계절감과 착용감,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라인업은 계절의 경계를 허무는 ‘에센셜 레이트 섬머’, 스윙 동작에 최적화된 ‘2세대 Z-테크 퍼포먼스’,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에센셜’ 등 3가지로 구성됐다.

FJ는 길어진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에센셜 레이트 섬머’ 라인을 새롭게 도입했다.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를 바탕으로, F/W 시즌의 컬러와 디자인 요소를 사전에 적용해 초가을까지 자연스럽게 착용하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컬러 팔레트 역시 계절의 흐름을 반영했다. 여름의 활기를 담은 라임과 레드로 시작해 가을의 버건디와 샌드, 겨울의 초콜릿 브라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차분하고 깊이 있는 느낌을 연출한다.

2026 S/S 시즌의 설계 철학을 발전시킨 2세대 ‘Z-테크 퍼포먼스’ 라인은 신체 움직임에 최적화된 패턴 구조와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했다. 스윙 시 반복되는 몸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분석해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1부투어 선수들이 패턴 헐계와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Z-테크 스윙 재킷’을 선보였다. 실제 스윙 시의 착용감을 반복 점검해 정밀하게 다듬은 제품으로, 투어 무대에서 검증된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보더리스 감성을 더한 ‘에센셜 라인’은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도록 디자인과 실루엣을 개선했다. F/W 시즌 주요 폼목인 니트, 아우터, 팬츠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강화했다.

새롭게 개발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보온성을 갖춘 캐시미어 니트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버건디, 샌드, 초콜릿 브라운 등 감각적인 F/W 전용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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