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프로야구 재개 맞아 11~12일 창원NC파크서 투표권 무료 체험 행사 운영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1:5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8월 11일과 12일 창원NC파크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투표권 체험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프로모션은 폭염 대응을 위해 8월 5일부터 9일까지 전 경기가 취소됐던 2026 KBO리그가 11일 재개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NC 다이노스-KT 위즈전이 열리는 양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8월 2일 제주-인천전이 열린 제주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에 스포츠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월 2일 제주-인천전이 열린 제주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에 스포츠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대상경기 정보와 투표권 작성 방법을 안내받은 뒤 1000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고 실시간 참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안에 스텝퍼를 밟아 목표를 달성하는 스텝퍼 게임과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체험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LED에서는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공익광고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활용, 미성년자 구매 금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공익성과 건전화 관련 콘텐츠를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트레이닝 행사에 참가한 스포츠팬들이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의 스탭퍼 게임을 체험해 보고 있다.
지난 8월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트레이닝 행사에 참가한 스포츠팬들이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의 스탭퍼 게임을 체험해 보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제주-인천전, 제주-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등 3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창원 행사에 이어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이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NC와 KT 팬들이 경기를 앞두고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 관람의 즐거움과 건전한 스포츠토토 문화를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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