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찐팬' 연예인 릴레이 시구…12일 플레어유·13일 케플러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후 06:16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에서 시구와 시타를 맞는 케플러의 최유진과 히카루. (KIA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2~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은 FLARE U(플레어유)의 강우진과 최립우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평소 KIA의 '찐팬'으로 알려진 강우진은 "어릴 때부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립우는 "많은 팬분 앞에서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지만 좋은 기운을 선수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13일은 케플러의 최유진이 시구자로, 히카루가 시타자로 나선다. 최유진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꼭 승리요정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카루는 "짧은 순간이지만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에서 꼭 승리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A는 11일 경기 전까지 52승2무46패로 5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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