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전상현, KIA타이거즈 7월 월간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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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7:02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과 투수 전상현이 구단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7월 월간 타자 부문 MVP에 뽑힌 김도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7월 월간 타자 부문 MVP에 뽑힌 김도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타자 부문 MVP에 뽑힌 김도영은 7월 21경기에 출전해 78타수 25안타, 타율 0.321을 기록했다. 홈런 8개와 17타점을 올렸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1.101에 달했다.

김도영에게는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이 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도영은 이 가운데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키스코가 시상하는 투수 부문 MVP에는 전상현이 선정됐다. 전상현은 7월 10경기에 등판해 8과 3분의 2이닝 동안 1승 1홀드, 7탈삼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1.04,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은 0.69였다.

전상현의 시상은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맡았으며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투수 부문 구단 MVP에 뽑힌 전상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투수 부문 구단 MVP에 뽑힌 전상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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