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7월 월간 타자 부문 MVP에 뽑힌 김도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김도영에게는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이 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도영은 이 가운데 5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키스코가 시상하는 투수 부문 MVP에는 전상현이 선정됐다. 전상현은 7월 10경기에 등판해 8과 3분의 2이닝 동안 1승 1홀드, 7탈삼진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1.04,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은 0.69였다.
전상현의 시상은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맡았으며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투수 부문 구단 MVP에 뽑힌 전상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