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에 뜨는 잉어킹…롯데, 포켓몬과 특별한 ‘여름 피날레’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12일, 오전 12:3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인기 캐릭터 포켓몬과 손잡고 사직야구장을 ‘잉어킹 세상’으로 꾸민다.

롯데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 잉어킹을 주제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잉어킹 모자를 착용한 롯데자이언츠 선수들
잉어킹 모자를 착용한 롯데자이언츠 선수들
행사 기간 사직야구장 광장에는 잉어킹 테마의 가로등 배너와 초대형 피카츄 에어벌룬이 설치된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 포토존도 운영한다.

핵심 행사는 30일 열리는 ‘잉어킹 데이’다. 롯데는 이날 입장권을 잉어킹 테마로 제작하고 관중 전원에게 잉어킹 모자를 제공한다. 잉어킹 협업 유니폼을 입은 피카츄가 경기 전 광장에서 팬들을 만나는 그리팅 행사도 진행한다.

광장에는 ‘포켓몬가오레’의 후속작인 포켓몬태그스타 미니게임존이 마련된다. 게임에 참여한 팬에게는 스페셜태그 피카츄와 협업 기념 스티커를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포켓몬 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이어진다. 롯데 응원단도 잉어킹 협업 유니폼을 착용하고 선수단의 승리를 응원한다.

관련 상품은 행사에 앞서 28일부터 판매한다. 잉어킹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용 짝짝이, 파우치, 키링 등 다양한 한정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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