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기획한 'KPGA SHOW 2026'이 8월20일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된다. (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특별 기획한 'KPGA SHOW 2026'이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된다.
'KPGA SHOW'는 KPGA 프로들이 골프 지식과 지도 노하우를 나누고 회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최종환, 이승호, 허석호, 장재근, 이시우, 김규태 등 6명이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각 강연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골프 기술과 레슨, 투어 경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전 노하우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KPGA SHOW 2026'은 일반적인 실내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의 개방된 공간을 활용한 '오픈 스튜디오형 라이브 레슨 이벤트'로 운영된다.
강연자와 참가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듣는 기존 세미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KPGA 프로들의 설명과 시연, 현장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골프 지식 공유 무대'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콘셉트다.
행사장에는 KPGA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받은 지정석 70석과 현장 자유 관람석 30석이 마련된다.사전 신청은 오늘 18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개방형 공간 특성을 활용해 현장 스탠딩 및 자유 관람 구역도 운영한다. 지정석을 사전 신청하지 못했어도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지정석 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강연을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 최종환의 첫 강좌를 시작으로 이승호가 이어 레슨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허석호, 장재근, 이시우, 김규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오후 5시 50분까지 총 6개 강좌를 이어간다.
사회는 16년 차 베테랑 골프 아나운서이자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김미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특정 기술을 전달하는 레슨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경험과 시각을 가진 KPGA 프로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다시 회원들의 자산으로 확장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KPGA 회원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골프 팬과 방문객에게도 KPGA 프로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골프 콘텐츠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astuncl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