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민호가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구윤성 기자
4연패에 빠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1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내야수 김영웅과 포수 박세혁을 말소하고 외야수 김태훈과 포수 강민호를 등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단 4점을 뽑는 데 그치는 등 타선이 전반적으로 침체한 삼성은 엔트리 변화를 통해 반전을 모색한다.
김영웅과 박세혁 모두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고, 김태훈과 강민호는 퓨처스(2군)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두산 베어스도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를 2군으로 보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영입한 세베리노는 15경기에서 타율 0.235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다. 세베리노 대신 외야수 류승민이 1군에 올라왔다.
2연패 중인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김창훈을 말소하고 투수 이민석을 콜업했고, 선두 KT 위즈는 투수 한차현을 2군으로 내리고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등록했다.
superpow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