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솔로홈런을 친 LG 오스틴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김민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14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홈런왕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오스틴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아치를 그렸다.
4-4로 팽팽히 맞선 5회초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선 오스틴은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2구째 직구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30일 키움전 이후 14일 만에 시즌 32홈런을 작렬한 오스틴은 리그 홈런 선두 KIA 타이거즈 김도영(34개)과 격차를 2개로 좁혔다.
superpow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