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뉴욕전 9분 뛰며 3득점…팀은 3연패 수렁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후 02:19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9분여 동안 코트를 누비며 3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3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9분 32초를 소화했다.

박지현은 이날 3점 슛 2개를 시도해 한 개를 집어 넣으며 3득점을 기록했다. 어시스트도 하나 추가했다.

그러나 LA는 뉴욕에81-85로 패하며 연패를 끊지 못했다.

3쿼터까지 41-67로 밀린 LA는 4쿼터에만 40점을 몰아치며 뉴욕을 거세게 몰아쳤지만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시즌 전적 12승21패가 된 LA는 WNBA 15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다.

뉴욕은 21승14패로 6위를 마크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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