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레'의 첫 번째 주인공 윤석민. (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레전드'와 함께 야구 꿈나무를 위한 육성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이하 크레레)을 선보인다.
'크레레'는 KBO리그에서 활약한 레전드가 선수 생활을 통해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 멘털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유망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다.
KBO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지역이나 훈련 환경과 관계없이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레전드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육성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크레레'의 첫 번째 주인공은 윤석민 해설위원이다.
윤석민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뛰며 KBO리그 통산 398경기 77승75패 86세이브 18홀드 1072탈삼진 평균자책점 3.29의 성적을 냈다.
특히 2011년엔 투수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했다.
2013년 시즌 종료 후에는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고, 1년 동안 미국 무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윤석민은 이번 '크레레'에서 프로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선수들에게 투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훈련 방법, 실전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아울러 선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멘털 관리에 대한 조언도 전한다.
윤석민이 참여한 '크레레' 투수 편은 멘털 관리와 투수 코칭을 주제로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영상은 15일 오전 10시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 편씩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KBO는 ‘크레레’를 일회성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향후 투수·수비·타격 등 유소년 선수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확대할 계획이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