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명 태극전사 출격 앞두고… 이상현 단장, 국회에 지원 요청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14일, 오후 07:32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국회를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대한체육회는 “이상현 단장이 13일 서울 중구 중명전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이정문 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을 만나 아시안게임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상현(왼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이정문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에게 선수단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왼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이정문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에게 선수단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왼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정태호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에게 선수단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왼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정태호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에게 선수단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 단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국회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민의 응원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국가대표 선수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정문 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땀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늘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태호 의원도 “오랜 시간 아시안게임을 준비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거둘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두 의원에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티셔츠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자 대한체육회 감사인 이 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선수단 부단장을 맡았다. 이번에는 선수단장으로서 선수와 지도자, 경기단체, 정부 관계자 등 체육계 구성원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약 106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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