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2026.7.25 © 뉴스1 손도언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2026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광복절인 15일(한국시간) 홍콩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4강전에서 세트스코어 0-3(18-25 18-25 21-25)으로 졌다.
1·2세트를 7점 차이로 내준 한국은 3세트에서 분투했으나 20-22에서 더는 따라가지 못하고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나현수가 11점, 정윤주가 10점을 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결승행이 좌절된 한국은 16일 오후 5시 중국 또는 홍콩과 3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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