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 거센 비' 프로야구 부산·대구 경기 우천 취소(종합)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6일, 오후 05:09

비 오는 라이온즈파크.2024.10.14 © 뉴스1 김진환 기자

남부 지방에 내린 비로 16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부산, 대구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4시쯤 부산 사직 구장에서 예정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전의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도 그라운드 사정을 이유로 취소했다.

대구의 경우 잠시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 상태가 악화했고,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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