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대수비 출전…애틀랜타 김하성은 또 결장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7일, 오전 08:4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30)이 대수비로 경기에 나섰다.
송성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루 대수비로 출전했다.
그는 팀이 4-0으로 앞선 8회말 루이스 렌히포의 자리에 3루수로 투입됐다.
샌디에이고는 이어진 9회초 공격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홈런으로 한 점을 보탰다. 다만 송성문의 타석까지 돌아오진 않았다.
9회말 수비에서도 송성문에게 타구가 오진 않았고, 샌디에이고는 5-0으로 승리했다.
송성문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07(111타수 23안타) 1홈런 15타점 12도루 등이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67승5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마크했다.
클리블랜드는 60승65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가 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1)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전날 대타로 출전해 내야 땅볼로 타점을 올렸던 그는 이날 다시 벤치에만 앉아 있었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066(76타수 5안타)와 0홈런 4타점 1도루 등을 유지했다.
애틀랜타는 2-2로 맞선 7회말 나온 맷 올슨의 3점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올슨은 시즌 36홈런으로 이 부문 선두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37홈런)와의 격차를 한 개 차로 좁혔다.
애틀랜타는 시즌 전적 74승50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고, 애리조나는 66승5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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