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총 2만9044명이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전국체전 개막식 모습. © 뉴스1 윤일지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총 2만9044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올해 전국체전 참가 선수는 1만9576명(남 1만2435명, 여 7141명), 임원은 9468명으로, 총 2만9044명이 참가한다. 지난해(2만8791명)와 비교해 253명 증가했다.
전국체전 참가 신청은 지난달 22일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대회 대진 추첨은 20일 오후 1시 30분에 제주특별자치도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28개 토너먼트 경기종목(417 세부종목)을 대상으로 전산 프로그램 기반의 자동 대진 추첨 방식을 도입, 모든 추첨 과정은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자동 대진 추첨은 기존 현장 추첨 방식에서 발생하던 시·도 및 종목단체 관계자의 이동 및 대기 부담을 줄이고, 전산 프로그램의 자동 무작위 배정을 통한 대진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도 및 종목단체 관계자도 동일한 추첨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추첨 결과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최종 대진표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전국체전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선수들은 50개 종목, 제주특별자치도 내·외 74개 경기장에서 경쟁을 펼친다.
dyk060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