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에는 3라운드를 통과한 12팀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는 K리그1 전북 현대, 대전 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강원FC 등 16팀이 나선다.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만큼 하부리그 팀들이 K리그1 구단을 상대로 이변을 일으킬지가 관심을 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공격수 김재철을 앞세워 또 한 번의 ‘자이언트 킬링’을 노린다. 김재철은 울산 HD전 결승골을 포함해 이번 대회 세 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
K4리그 선두 진주시민축구단은 K리그1 포항과 맞붙는다.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은 전북을 상대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K리그1 팀들이 앞선다. 하지만 단판 토너먼트의 변수를 앞세운 하부리그 팀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16강 8경기 가운데 FC안양-제주 SK, 강원-성남FC, 부산 아이파크-부천FC 1995전은 오후 7시 30분 시작한다. 나머지 다섯 경기는 오후 7시에 열린다.
부산과 부천의 경기는 tvN SPORTS에서 중계한다. 나머지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