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대로 1골 1도움 갈레고, K리그1 23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전 11:50

K리그1 23라운드 MVP로 뽑힌 부천FC 갈레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작성한 부천FC 갈레고가 K리그1 23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갈레고를 2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갈레고는 전북전에서 선발 출전,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빠른 돌파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0분에는 구스타보의 전진 패스를 받아 침착한 마무리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갈레고를 앞세운 부천은 올 시즌 전북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하는 등 역대 전적에서 3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더불어 리그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면서 6승 9무 8패(승점 27)로 9위에 올랐다.

갈레고는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서도 클리말라, 정승원(이상 서울)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종우와 성예건(이상 부천), 김동현(강원), 송민규(서울)가 자리했다. 수비에는 완델손(포항), 권기민, 유인수(이상 제주)가 뽑혔다. 최고의 골키퍼는 포항 스틸러스의 홍성민이 차지했다.

K리그2 22라운드 MVP 영광은 서울이랜드FC 에울레르에게 돌아갔다. 에울레르는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1 승리를 견인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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