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은 지난 17일까지 올 시즌 9홀드를 기록했다. 앞으로 홀드 1개를 추가하면 2022년부터 5시즌 연속 10홀드 고지를 밟는다.
KIA타이거즈 전상현. 사진=연합뉴스
지난해에는 74경기에서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5홀드를 올렸다. 같은 해 6월 28일 잠실 LG전에서는 KBO리그 역대 19번째이자 KIA 선수 최초로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은 6시즌이다. 권혁이 삼성라이온즈 소속이던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김태훈(삼성)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기록했다.
차명주와 안지만, 진해수, 정우영(LG), 구승민(롯데)은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김진성(LG)도 지난 5월 23일 잠실 키움전에서 역대 여덟 번째로 이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전상현이 홀드 1개를 보태면 역대 아홉 번째 주인공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