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단은 18일 “임지민이 이날 오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NC다이노스 임지민. 사진=연합뉴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NC가 9-6으로 앞선 9회말 2사 후 마운드에 오른 임지민은 빅터 레이예스가 때린 직선 타구를 피하지 못하고 쓰러졌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임지민은 정밀검사 결과 구강 내 열상과 아래턱뼈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시 구강 내 열상은 봉합술로 치료했고, 골절 부위는 이날 수술했다.
우완 강속구 투수 임지민은 올 시즌 4승5패, 9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며 NC 불펜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NC는 “임지민의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