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에 얼굴 맞은 NC 임지민, 턱뼈 수술 완료…21일 퇴원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04:32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 임지민이 8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6.5.3 © 뉴스1 김성진 기자

프로야구 경기 도중 타구에 안면을 강타당한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NC 구단은 18일 "임지민 선수가 오늘 오전 부산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을 마친 임지민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오는 21일 퇴원할 예정이다.

퇴원 후에는 향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도중 빅터 레이예스의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병원 검진 결과 구강 내 열상 및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NC는 "구단은 임지민 선수의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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