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언니 기운 이어받겠다”…엔믹스 규진, 두산 승리요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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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9일, 오후 02:2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의 규진이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두산은 오는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정규시즌 홈경기에 규진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엔믹스 규진. 사진=두산베어스
엔믹스 규진. 사진=두산베어스
엔믹스의 막내인 규진은 보컬과 랩, 댄스 실력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 멤버로 꼽힌다. 밝은 에너지를 앞세워 엔믹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규진은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지난 5월 시구자로 나섰던 지우 언니가 승리 요정이 됐는데, 그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꼭 두산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엔믹스는 지난 8~9일 일본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의 아시아 일정을 마쳤다. 오는 11월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고, 12월에는 베스트 앨범 ‘N=MIXX’를 발매하며 일본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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