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 9월 수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9일, 오후 04:3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포스터.(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9월 수원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4일과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하나은행 초청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구대표팀이 필리핀과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건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4일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하며, 6일 경기는 오후 2시에 열린다.

대표팀은 평가전에 앞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 2연전을 소화한다. 이달 27일 레바논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르고, 31일에는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홈경기를 펼친다.

이어 9월 필리핀과의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다.

평가전 티켓예매는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한 선예매와 티켓링크를 통한 일반예매로 진행된다.

25일 시작되는 선예매는 전 좌석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선예매할 경우 티켓 금액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6일 시작되는 일반예매는 티켓링크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예선 홈경기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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