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8월 19일, 오후 06:03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와 2018평창기념재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 지원에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1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이번 지원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지도자와 전담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평창기념재단은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에 배부된다.

2018평창기념재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유산과 가치를 계승하고 국내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혁렬 이사장은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도 맡아 국가대표 선수단과 스포츠 현장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이사장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지도자와 전담팀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대한민국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준 2018평창기념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노력하는 지도자와 전담팀에게 따뜻한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