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드리드 새 7번' 이강인, 데뷔전서 데뷔골 폭발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전 05:48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2분 카를로스 마틴 대신 투입됐다.
이강인은 투입 직후 과감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이강인은 왼발 슈팅과 크로스를 시도하며 말라가 골문을 두들겼다.
결국 이강인은 후반 25분 득점에 성공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치고 들어온 뒤 왼발로 절묘하게 공을 감아 차 말라가 골망을 흔들었다.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첫 경기에서부터 득점에 성공, 데뷔전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