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손흥민, 콜로라도전 선발 출격…5경기 만에 득점 조준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전 09:4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손흥민이 콜로라도 래피즈전에 선발 출격, 5경기 만에 득점을 노린다.

LA FC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콜로라도와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 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스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고 샌디에이고전에서도 패배하는 등 흐름이 좋지 않다.

콜로라도전을 통해 분위기를 바꿔야하는LA FC는 빡빡한 일정으로 체력 부담이 따르는 상황에서도 주축들을 내세웠다.

손흥민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스컵 3경기와 직전 라운드 샌디에이고전에서 모두 침묵했는데 콜로라도전에서 득점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해 콜로라도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골을 넣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손흥민과 함께 데니스 부앙가, 타일러 보이드가 공격을 맡으며 티모시 틸먼,마르코 델가도, 에디 세구라가 중원을 책임진다. 라이언 포르테우스, 은코시 타파리 등이 후방을 지키고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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