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손흥민, 콜로라도전 벤치 출발…14경기 만에 선발 제외 (종합)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전 10:51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손흥민이 14경기 만에 선발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출발한다.

LA FC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 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스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고 샌디에이고전에서도 패배하는 등 흐름이 좋지 않다.

콜로라도전을 통해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LA FC지만 최근 빡빡한 일정 탓에 체력 부담이 큰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당초 MLS 공식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 발표했다. 하지만 킥오프를 앞두고 벤치 멤버로 수정됐다.

최근 1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힘든 일정 탓인지 리그스컵 3경기와 MLS 정규리그에서 침묵, 4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데니스 부앙가와 마르코 델가도, 위고 요리스 등도 선발에서 빠져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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