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 그룹 출범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후 01:59

대한체육회가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식을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선다.

체육회는 20일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문가그룹 위촉과 함께 대한체육회 주요 정책 및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2040 K-스포츠 인사이트 세션'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세션은 △전문가 주제발표 세션(분야별 전문가가 주요 현안 및 관심 주제를 선정해 발표) △정책공유 세션(대한체육회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및 정책 현황 공유) △자유 토론 세션(특정 현안, 미래 전략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전문가그룹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대한민국 국무총리),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오택원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김영석 포스텍 교수, 강준호 서울대학교 교수,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박찬호 팀육십일 대표이사(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등 정부·법조·학계·체육계·민간 분야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대한체육회는 '2040 K-스포츠 인사이트 세션'을 통해 K-스포츠의 미래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도출, 2028년 2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40 K-스포츠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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