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복미(米) 밥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LPGA와 농협은 20일 "2026시즌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행복미(米) 밥차'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참가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 등에게 컵과일, 쌀국수, 백미밥, 식혜를 나눠주며 우리 쌀과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대회에 참석한 박민지(28·NH투자증권)는 "평소에도 우리 농산물을 좋아하는데 농협에서 대회장에 밥차를 보내주니 절로 어깨가 으쓱해진다"며 "필수 영양소가 가득한 우리 쌀로 에너지를 듬뿍 채워 끝까지 힘내 플레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20·삼천리)은 "경기 중 체력 소모가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든든한 밥과 과일을 다양하게 준비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잘 챙겨 먹은 만큼 지치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KLPGA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정규투어 2회, 드림·점프·챔피언스투어 각 1회씩 '행복미 밥차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쌀 가공식품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주먹밥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무더운 날씨를 고려, 쌀가공식품(쌀밥, 쌀국수 등)과 신선 과일로 메뉴 구성을 변경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앞서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연습일인 19일에도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했다.
lastuncl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