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사진=AFPBBNews)
안방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미트윌란은 원정 2차전을 앞두고 UECL 본선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날 프란쿨리누와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전반 20분 만에 해결사로 나섰다. 프란쿨리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정교한 헤더로 연결해 리예카의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공식전 7경기 만에 터진 마수걸이 골이자, 지난 3월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와의 UEL 16강 1차전 이후 약 5개월 만에 기록한 공식전 득점이다.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조규성은 후반 29분 교체될 때까지 약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공격을 전두지휘했다.
미트윌란은 후반 3분 소푸스 요하네센의 추가 골까지 더해 2-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