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사진=AFPBBNews)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16일 콜로라도전부터 자신이 출전한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9에서 0.293(443타수 130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이정후는 이날 클리블랜드의 선발 개빈 윌리엄스를 맞아 고전했다.
2회초 삼진, 4회초 중견수 뜬공, 6회초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 생산에 실패하는 듯했다.
하지만 팀이 4-3으로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2아웃 1루에서 상대 4번째 투수 헌터 개디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로 몰린 시속 153.4km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에 5-2로 져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