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출범…2027년 상반기 개장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21일, 오후 06:58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예비 후보자 및 헌액 후보자 추천, 헌액자 최종 승인 및 헌액 취소, 공로 헌액자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언론계·학계·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야구계에서는 구단 임원 출신인 민경삼 SSG 랜더스 고문과 이태일 프레인스포츠 부사장, 전 KBO 기록위원장인 윤병웅 KBO 비디오 판독센터 부센터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조민준 사무처장이 위촉됐다.

언론계에서는 홍윤표 OSEN 선임기자를 비롯해 전 한국야구 기자회장인 이재국 스포티비뉴스 전문위원, 이성훈 SBS 스포츠 취재부장, 김양희 한겨레 스포츠 팀장, 정세영 한국야구 기자회장 등 5명이 위촉됐으며, 학계에서는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손환 교수가 위촉됐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홍 선임기자가 맡는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2027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KBO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부산시, 기장군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으며, 야구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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