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 뉴스1 김기남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31)이 7시즌 연속 100탈삼진 달성을 앞두고 있다.
박세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19경기에 등판해 2승7패 평균자책점 4.77, 94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박세웅이 이날 두산전에서 6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 역대 8번째로 7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세우게 된다.
박세웅은 2015년 4월 1일 수원 삼성전에서 첫 탈삼진을 기록한 이후, 2020시즌부터 6시즌 연속 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KBO 리그 연속 시즌 100탈삼진 최다 기록은 양현종(KIA)이 세운 11시즌 연속(2014~2020시즌, 2022~2025시즌)이다. 이어 이강철(전 해태), 장원준(전 롯데·두산)이 10시즌 연속, 류현진(한화)이 9시즌 연속, 정민태(전 태평양·현대)가 8시즌 연속을 기록했다. 선동열(전 해태)과 구대성(전 한화)은 7시즌 연속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박세웅이 100탈삼진을 달성하면 선동열, 구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아울러 현재까지 개인 통산 1298탈삼진을 기록 중인 박세웅은 2탈삼진을 추가하면 1300탈삼진도 채울 수 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