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대한씨름협회 제공)
구례군청 김시우가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장사에 등극했다.
김시우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장사(60㎏ 이하)결정전에서 김채오(안산시청)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김시우는 첫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덧걸이와 왼배지기를 성공시키며 뒤집었다.
이로써 김시우는 홈그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국화장사(70㎏ 이하) 결정전(3판 2선승제)에서는 이재하(안산시청)가 양윤서(영동군청)를 상대로 잡채기와 빗장걸이를 앞세워 2-0으로 제압,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재하는 올 시즌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이자 개인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앞서 열린 여자학생부 개인전 결정전에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권승희(중원대학교)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 생활체육 매화급 결정전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김채은(서울도봉구씨름클럽)이 올해도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