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협의체는 매주 K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주요 심판 판정을 다각도로 검토해 정심 및 오심 여부를 최종 결론짓고, 매년 심판의 승격 및 강등 기준이 되는 평점을 확정하는 독립적인 평가 기구다.
개편된 협의체는 협회 측 4명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측 3명으로 모두 7명으로 꾸려진다.
협회 측 4명은 기존대로 K리그 경기 판정을 상시 분석하는 전임 심판 강사 및 분석관 등 판정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프로연맹 측 3명은 김호영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비심판 출신이 참여한다. 비심판 출신이 전체의 약 42.9%인 셈이다.
협회는 지도자 및 경기 감독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비심판 출신 위원들의 다양한 관점을 적극 반영해 심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현장과 팬들이 모두 수용하는 판정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협회는 K리그 경기 중 관심이 집중된 주요 판정 장면에 대해 협의체의 검토 결과를 정리한 ‘판정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