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김윤식. 2026.5.6 © 뉴스1 이호윤 기자
프로야구 확대 엔트리 적용과 함께 총 38명의 선수가 1군 선수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KBO리그 10개 구단이 25일 선수 38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확대 엔트리는 그동안 선수단 육성 및 부상 방지 등을 목적으로 매년 9월 1일 시행했다. 그러나 조기 개막 추세, 혹서기, 재편성 이후 구단별 잔여 경기 수 편차 등을 고려해 확대 엔트리 적용 시기를 일주일 앞당기기로 했다.
각 구단은 확대 엔트리를 통해 4명을 증원, 최대 34명의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엔트리를 통해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등 7개 구단이 선수 34명의 자리를 다 채웠다.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33명, 키움 히어로즈는 31명을 등록했다.
주축 선수도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LG에선 왼손 투수 김윤식의 합류가 눈에 띈다. 병역을 마치고 올 시즌 돌아온 김윤식은 27경기에서 1패(무승) 5홀드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KT 포수 장성우도 치료를 마치고 복귀했다. 아울러 NC 내야수 서호철, 삼성 포수 박세혁, KIA 외야수 이창진, 키움 내야수 최주환 등도 1군에 올라왔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