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사진=AFPBBNews)
송성문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2, 1홈런, 15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수비와 주루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공격에선 OPS(출루율+장타율)가 0.568에 그치는 등 경쟁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 대신 엘패소에서 29경기 동안 OPS 1.039를 기록한 외야수 더스틴 해리스를 불러올렸다.
송성문은 시즌 후반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지만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대주자나 대수비 요원으로 합류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