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옥토버페스트 서울(OKTOBERFEST SEOUL 2026)'이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 제공)
독일 뮌헨 현지의 열기를 서울에서 재현하는 '2026 옥토버페스트 서울(OKTOBERFEST SEOUL 2026)'이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주최사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는 27일 행사 개최 소식을 전하며 "식음료(F&B), 글로벌 스포츠, 물류, 가전, 호텔, IT 등 각 분야 전문 기업들과 긴밀히 협업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뮌헨 축제의 정통성을 재현하기 위해 독일을 대표하는 10대 맥주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파울라너, 크롬바커, 슈나이더, 벨텐부르거, 카이저돔, 가펠, 슈렝케를라, 클라우스탈러, 게센크루크, 오버도르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 'OBC(Original Beer Company)'가 참여한다. 특히 글로벌 물류 전문 기업 '힐레브란트 고리'가 독일 현지의 옥토버페스트 전용 맥주잔을 국내로 직접 수송·공급한다.
미식 라인업에서는 글로벌 케이터링 전문 기업 '아라마크'가 슈바인학센, 독일 정통 소세지 플래터, 비프 슈니첼, 프레첼 등 정통 독일 요리를 책임진다.
방문객을 위한 경품 혜택도 풍성하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는 최신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밀레 청소기 10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현장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총 15매를 증정하며, 축제 제휴 숙박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
세계적인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장 내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현장에서는 구단 아이덴티티를 담은 전시와 함께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과 협업한 스페셜 콜라보 굿즈를 단독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옥토버페스트 서울은 단순히 맥주를 소비하는 행사가 아니라 정통성, 글로벌 파트너십, 다채로운 미식, 환경 친화적 운영까지 모든 요소를 갖춘 글로벌 문화 축제"라며 "초대형 빅텐트와 야외 비어가든에서 독일 현지의 바이브와 풍성한 혜택을 온전히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astuncl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