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심우준, 1회말 수비 전 교체…"오른쪽 발목 불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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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후 07:21

한화 이글스 심우준.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화 이글스 주전 유격수 심우준(31)이 1회말이 시작되기도 전에 경기에서 빠졌다.

심우준은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한화는 1회초 상대 선발 김건우의 제구 불안 속 대거 4점을 냈고, 심우준은 9번 타순임에도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런데 심우준은 1회말 수비에서 곧장 박정현으로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

이에 대해 한화는 "심우준이 오른쪽 발목 불편감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현재 아이싱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심우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02경기에 출전해 0.254의 타율과 5홈런 35타점 2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56을 기록했다.

한화는 2회말 안상현에게 2점홈런을 맞았고 현재 4-2로 앞서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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