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전남광주, 부산, 대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 뉴스1 오대일 기자
남부지방에 내린 장대비에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부산(LG-롯데), 대전(NC-한화), 전남광주(SSG-KIA) 경기가 우천 취소, 대구(KT-삼성)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남부지방엔 오전부터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 여파로 부산, 광주, 대구는 물론 대전경기까지 열리지 못하게 됐다.
전남광주 SSG-KIA전의 경우 곧바로 경기 일정이 잡혔다. 해당 경기는 예비일이자 두 팀 다 경기가 없는 다음 달 11일 열리게 됐다.
반면 부산과 대전, 대구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