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3경기 만에 선발 복귀…애리조나전 5번 타자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29일, 오전 08:24


팔꿈치에 공을 맞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다.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건 2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경기 만이다.

26일 경기에서 1회 오른쪽 팔꿈치에 공을 맞은 이정후는 27일 신시내티전에 결장했다.

28일 애리조나전에서도 선발 제외됐지만, 그는 8회 대타로 출전해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하는 이정후는 애리조나 '루키' 투수 콜 드레이크와 처음 대결한다.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오전 8시15분 시작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뛴다.

28일 LA 다저스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김하성은 27일 다저스전에서 9회 대타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고, 28일 경기에서도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안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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