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68분' 마인츠, 분데스리가 개막전 파더보른과 0-0 무승부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30일, 오전 10:03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새 시즌 개막전서 선발 출전, 68분을 소화했다. 팀은 승격팀과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
마인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과의 2026-27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재성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약 68분을 소화했다. 이재성은 슈팅 4개, 키 패스 1개, 볼 터치 54회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이재성은 지난 23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는 1도움을 올린 바 있다.
마인츠는 21개의 소나기 슈팅을 퍼붓고 세트피스 기회 9개 등이 있었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 개막전 승리를 놓쳤다.
파더보른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승격한 팀이다.
같은 날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프랑크푸르트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정우영은 후반 16분 투입돼 약 29분을 뛰었고, 역시 공격 포인트는 쌓지 못했다. 베를린은 프랑크푸르트와 난타전 끝 3-3으로 비겼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