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 2005년생 유망주 세터 김대환 영입

스포츠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전 10:59

OK저축은행이 김대환을 영입했다.(OK저축은행 제공)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005년생 유망주 세터 김대환을 영입했다.

OK저축은행은 1일 "김대환과 보수 총액 7000만원(연봉 5000만원·옵션 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대환은 지난달 25일부터 팀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은 2023년 고졸 선수로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한 경험이 있다.

이후 2025년 성균관대에 입학한 그는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에서 준우승을 경험했다.

OK저축은행은 "김대환은 안정적인 토스와 다양한 공격 전개가 강점으로 꼽힌다. 190㎝의 신장을 활용한 블로킹 능력도 장점"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김대환은 좋은 세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경기 운영에 장점이 있고 다양한 토스를 안정하게 할 수 있다"면서 "다음 시즌 세터진 운영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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