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3·4위 결정전에서 이란을 29-28로 꺾었다. 경기 내내 접전을 벌인 한국은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으며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남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8강에서는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쿠웨이트를 36-28로 제압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 카타르에 28-32로 패해 3·4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한국은 이란전 승리로 동메달과 함께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2027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오준석과 성지성은 각각 레프트백과 라이트백 부문 대회 ‘베스트 7’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