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은 지난달 23일 고척 KIA전에서 9회 말 2사 만루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개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이자 KBO리그 역대 9번째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이었다.
사진=KBO
오스틴은 같은 날 NC전에서 과감한 주루로 3루타를 만들어내며 올 시즌 KBO리그 첫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LG 외국인 선수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 기록도 세웠다.
이호연 역시 25일 롯데전 9회 말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와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쳤다. KBO리그 역대 두 번째 대타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이었다.
씬-스틸러상은 야구장에서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든 선수와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에게 수여한다. 이번 시즌에는 박승규(삼성), 페라자(한화), 나성범(KIA), 손성빈(롯데) 등이 수상했다.
팬 투표는 4일 자정까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투표 결과만으로 수상자를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