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일 “홍재문이 투수 부문, 이재원이 타자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홍재문이 0.69, 이재원이 0.4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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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와 동의과학대를 거친 홍재문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7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육성선수로 출발해 지난 7월 1일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이재원은 8월 퓨처스리그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타율 0.292(24타수 7안타), 출루율 0.433, 장타율 0.333과 4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두산전에서는 3안타 2타점으로 KT의 11-7 승리를 이끌었다.
마산고 출신인 이재원은 2026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6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6월 4일 LG를 상대로 치른 1군 데뷔전에서는 첫 타석 대타 홈런을 터뜨려 주목받았다.
두 선수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50만원 상당의 화장품이 주어진다. 2024년 신설된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 차 선수 가운데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이 가장 높은 투수와 타자를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