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박관열 회장을 비롯해 한국스포츠레저㈜ 김대욱 대표이사와 스포츠토토휠체어테니스팀 선수단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선수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은 물론,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한국스포츠레저㈜가 운영하는 스포츠토토휠체어테니스팀은 연고지인 광주시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장애인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각종 대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욱 한국스포츠레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포츠토토휠체어테니스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장애인 스포츠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관열 회장 역시 “장애인 체육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장애인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