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회원 권익 보호 나선다…스포츠 법률 세미나 개최

스포츠

뉴스1,

2026년 9월 03일, 오후 02:17

KPGA가 9일 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선다.

KPGA는 오는 9일 경기도 성남의 KPGA 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KPGA 3차 세미나 'KPGA 회원을 위한 필수 스포츠 법률 및 분쟁 사례' 강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KPGA 3차 세미나'에는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권성국 변호사와 KPGA 기술교육위원회 추천 연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각 70분씩 총 2개의 교습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도 제고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KPGA 회원들이 선수·지도자 및 골프 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등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8일까지 KPGA 웹사이트 및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PGA 회원 최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KPGA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KPGA는 지난 3월 정기총회를 개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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